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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모님. 쉬시고 남편에게 일을 맡기세요.

작성자
shop2world
작성일
2008-06-01 00:00
조회
1050

 

 

오늘도 부귀영화를 꿈꾸며 이너넷을 서핑하던 샵투월드는

MSN에서 다음의 기사를 보앗습니다.

 

http://today.msnbc.msn.com/id/24843008/?GT1=43001

 

기사의 내용이 제목 그대로입니다.

 

"일하는거 그만두세요. 싸모님.

행복해 지고 싶으세요? 쉬시고 남자에게 일을 하게 하세요."

 

Playing children and stressed mother at home (© Bananastock/AGE Fotostock)

 

 

 

비록, 서로 먹고살기위해 일을해야 하는 환경이라, 서로가 애처롭게

아침부터 나가서 분주히 일하는 상대를 이해하기에, 남녀가 서로 당연히 나눠 식사 준비하구,

청소하고, 육아하는 환경에 비해 축복이더라도 (북미엔 아주 흔해 빠진 커플들의 삶)

 

여성 혼자 집에서만 하는 가사노동은 지칩니다. 가사노동이  멋지고 훌륭하고 고귀한 일이지만

사회적 동기부여가 스스로 노력하지 안으면 안만들어져, 의욕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계속 하면 따분해 집니다.

 

이걸 남자에게 잘 이전시켜 보세요.

 

그걸 남자에게 전가시키고 쉬세요.

 

 

 

샵투월드 추천 방법입니다.

 

1. 부부가 아웃도어 생활을 즐긴다.

 

관련:

 

Sierra Trading Post

 

 

캠핑을 적극적으로 하면 남자가 할 일이 많아집니다.

이걸 적극적으로 생활로 유도하세요. 요리, 심지어 잠자리 정리까지 훈련이 됩니다.

 

 

2. 바베큐, 집수리등을 많이 한다.

 

이거야 말로 남자에게 적합한 멋진 것들이 많습니다.

과거 샵투월드의 글에는 이런 딜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쪽으로 관심을 유도시키세요. 그럼, 적극적으로 집안일을 즐기게됩니다.

 

 

관련

 

barbecues10off.gif

 

 

http://www.shop2world.net/link/go/c/homedepotusa

 

 

 

3. 주의점.

 

남자의 꾀를 조심하세요.

 

예를 들어 집안일 일부러 엉망으로 해서 아내에게 포기시키려는

흔한 전략 같은거 말이죠.

 

 

완젼히 분담하도록 잘 훈련시키세요.

훈련의 기본은 원칙과 반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