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아답터

스페인 식당에서 타파스 먹어보기~

작성자
shop2world
작성일
2008-07-07 00:00
조회
986

요약:스페인에서 먹는 간식, 술안주 또는 주요리 전의 전채요리를 타파스라고 합니다.

이것 저것 맛보기라서 요리 종류가 다양한 특징이라, 부패처럼 즐기기에 좋습니다.

샵투월드는 스페인 커뮤니티로 가서 오늘은 타파스(Tapas)를 먹어 봤습니다.

그 이야기 입니다.

 

정말 아름다움 여름입니다. 모두들 즐겁구요~

 

 

 

 

헤이~ 레이디스~~

샵투월드는 거리에서 눈이 가만히 잊지 못합니다. 여름은 온통 아름다운 뇨성분들이

거리를 채웁니다.~

보는 곳 마다 뇨성들~~ 헤이~ 헤이~~~ 레이디스~

 

 

 

아, ..좀더 뇨성들의 눈길을 끌기위해 결국 맨키니를 입어야 할까요????

Borat Mankini Swimsuit Costume Suspender Thong Green

 

 

그러나 오늘은 타파스 먹기 위해 스페인 식당 예약한날..

마음을 경건하게 가졌습니다.

타파스 식당 있는 스페인 커뮤니티의 성당~ 멋지더군요~

 

 

 

 

제가 간곳은 CASA TAPAS 라는 곳입니다.

CASA가 집이라는 의미로 알고 있는데, 따라서 안주 집 이라는 이야기 겠죠~

 

 

기본으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올리브~~

 

씨만 냄기고 찍었습니당~

 

 

 

먼저 기본으로 빵과 올리브 기름~

올리브기름에 빵 찍어 먹는거 좋습니다~

 

 

 

맥주도 마시고~

 

 

포도주도 마시고~

 

 

 

 

 

간식같은 타파스지만, 정식으로 이것을 먹는 분들이 많아 이 레스토랑 종업원들은 분주합니다~

 

 

 

타파스는 1인당 2개만 시켜도 배가 적당히 부른거 같습니다.

몇명이 가서 나눠 먹으면 되니까요~

 

 

다음의 타파스를 시켜봤습니다.

 

요건 아스파라가스와 치즈~~

 

 

 

요건, 닭고기~

 

 

요건, 쏘세지 칠리 매운탕...

매워요~~

 

 

 

요건 양고기~

 

 

 

요건 살라드~

 

 

 

요건 오징어 튀김~~

 

 

이건 문어 ~~~

 

 

요것도 닭고기~

 

 

 

이렇게 조금 조금 온것을 접시에 담아 먹구요~

 

 

 

 

식사로 배채우기 위해 스페인씩 밥입니다.

 

 

사프란 비빔밥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요~

 

이건 해물 비빔밥~

 

 

 

이건 야채 비빔밥~

 

 

 

배부름니다~~

 

 

그리고 디저트~~ 초코렛 찍어먹는 츄러스~

 

 

 

 

 

 

나오니 밤이 되었네요~~~ 이번 식사 시간은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