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궁항아(月宮姮娥) : 예의 아내인 항아가 이 불사약을 훔쳐 달로 달아나 두꺼비가 되었다"

우리가 아는 달과 미녀의 전설은

항아가 불사약을 혼자 쳐먹어서

달로 떠올라가 두꺼비가 되었다는 전설입니다.

왜 혼자 먹어야 정량이었나요?

아니면 영원히 살아야만 정당화 되는 자신의 현실에서의 행동 논리 때문 일까요?

하지만 우리는 두꺼비 된 그녀의 결과만 집중하면 됩니다.

두꺼비로 살아도 불사하니 좋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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